
[knews25]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 ‘9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달 사업은 취약계층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태전, 호박전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소한 전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한가위 특식으로 꾸려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전과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특히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명절 기간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명절에 더 외로울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국과 고소한 명절 전까지 챙겨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와 정을 느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올해 추석은 한수원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고소한 전 내음이 가득한 풍성한 명절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가위 특식을 맛있게 드시고 명절만큼은 외로움 없이 보름달처럼 마음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정언 공공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생업 중에도 매번 이웃들을 위해 직접 전을 부치고 안부를 챙겨주신 위원님들의 따뜻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 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단단히 해, 365일 언제나 빈틈없이 꼼꼼하고 온정 넘치는 평해읍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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