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 대평면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평면 하천변 및 딸기특화단지 일원에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평면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이틀간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으로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수질오염과 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귀성객 및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참여 주민들은 딸기특화단지와 하천변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 등 각종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앞서 대평면에서는 주요 도로변 및 공원, 마을안길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해 차량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클린대평 조성에 힘을 보탰다.
권미경 대평면장은 “모든 농가에서 딸기정식을 하느라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청결하고 살기 좋은 대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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