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제천·원주 누비며 풍기인삼축제 홍보 ‘구슬땀’

전통시장부터 지자체·의회까지…관광객 유치 위한 발품 홍보

김성재 기자
2026-09-19 12:22:01

 

사진=영주시의회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9월 18일 제천시와 원주시를 차례로 찾아 시민과 상인, 지역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며 풍기인삼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영주의 대표 축제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첫 행선지는 제천 역전한마음시장.
영주시의회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축제 홍보물을 직접 건넸다. 오가는 시민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내용을 알리고, 영주를 찾아 풍기인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거리 곳곳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의원들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풍기인삼축제를 소개하고, 영주에서 열리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현장 홍보는 시민과의 만남에만 그치지 않았다.
영주시의회는 원주시청과 원주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기관 간 교류를 통한 축제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원주시의회를 찾은 자리에서는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에게 영주 풍기에서 생산된 수삼 등 홍보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의 의미를 알렸다.
지역과 지역을 잇는 만남 속에서 풍기인삼이라는 영주의 대표 농특산물이 자연스럽게 소개되면서 양 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영주의 우수한 인삼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는 영주의 대표 축제”라며 “이번 현장 홍보활동이 많은 분들이 영주와 풍기인삼축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시의회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지역축제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간 교류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올가을 풍기인삼을 매개로 영주와 인근 지역을 잇는 교류가 확대되는 가운데, 영주시의회의 발품 홍보가 풍기인삼축제에 대한 관심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