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금천면사무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금천면사무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8일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똑똑 두드림’**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오는 9월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금천면은 대상 가구의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똑똑 두드림’ 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문을 직접 두드리고, 필요한 지원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개선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천이라는 의미가 크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천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주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