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 태백서 성황리 종료

9월 18~19일 이틀간 태백 일원에서 도내 청년 및 관계자 300여 명 참석

김성재 기자
2026-09-20 08:09:50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시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가 도내 청년과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잇다 강원, 담다 태백’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이자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주요 행사 내용은 △청정 태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로컬 콘텐츠 투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선정·격려하는 청년대상 및 감사패 시상 △청년 간 소통·교류, 화합의 장인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등이다.

특히 로컬 콘텐츠 투어는 모집 신청 일주일 만에 130여명의 참여자 모집이 완료될 정도로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청년대상 개인부문은 △김소민 △안광렬 대표가, 단체부문은 △협동조합 판 △양양청년협동조합이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감사패는 전정훈 태백청년회의소 회장에게 수여됐다.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에서는 도 경제국장과 태백부시장이 현장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장은 “강원청년센터와 태백청년센터를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청년들과 직접 호흡한 이번 기념행사는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청년들이 머무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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