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환경공무관 6명 공개채용…11월 20일 최종합격자 발표

서류·체력·인적성·면접 4단계 평가 거쳐 선발

김성재 기자
2026-09-20 09:03:02




경주시, 환경공무관 6명 공개채용…11월 20일 최종합격자 발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정년·중도퇴직자 충원을 위해 환경공무관 6명을 공개 채용한다.

경주시는 ‘2026년 환경공무관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노조와의 협약에 따라 ‘환경미화원’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했다.

환경공무관은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수집·운반, 가로환경 정비, 무단투기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한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내국인으로 공고일 전날부터 최종 면접일까지 경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실기심사,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 60명을 선발한 뒤 실기와 인·적성검사를 거쳐 각각 18명과 12명으로 압축하고 면접으로 최종 6명을 선발한다.

실기심사는 △모래가마니를 메고 50m 달리기 △모래가마니 멀리 던지기 △악력 측정 등 3개 종목이다.

50m 달리기와 멀리 던지기는 성별에 따라 모래가마니 무게를 달리하고 악력은 여성에게 30%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체력평가는 10월 25일 인·적성검사는 11월 8일 면접은 11월 14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20일 발표한다.

임용은 내년 1월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환경공무관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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