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사천시보건소에서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결핵 및 잠복결핵 환자 등록·관리와 치료연계 △결핵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결핵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 11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과 결핵 예방 홍보를 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무료검진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결핵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결핵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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