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해 진주시 문화시설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박물관·미술관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이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대전시립미술관을 비롯한 국공립 박물관과 사립 박물관·미술관, 관련 기업 등 160여 개의 기관 단체가 참여해 홍보부스, 국제학술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진주시는 지난 2025년 1월 출범한 문화시설사업소 산하의 6개 문화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개별 시설의 특색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진주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홍보부스에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이 참여했다.
특히 시설별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 키트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으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시설을 통합적으로 홍보한 첫 대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주시는 이를 계기로 문화시설 간 연계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지 방문객 유치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진주시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진주의 문화시설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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