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수요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입주자 특성에 맞는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연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에는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의 주거수요와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는 비수도권에 가점을 부여하고 청년특화주택과 육아친화형 특화주택은 특화시설 면적 기준을 신설해 청년의 교류활동과 양육가구의 돌봄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커뮤니티, 돌봄 등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특화공간을 확보해 특화주택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1천㎡ 이상 38.2억원, 700㎡ 이상 28억원, 500㎡이상 20억원 300㎡ 이상 8억원 이번 특화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6. 9월 15일 오후 2시 ~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이번 공모는 11월 20일까지 약 60일간 진행되며 이후 제안서 검토, 제안사업 현장조사, 제안발표 및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 특화주택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화주택 공모 주요 일정’ 사업설명회 제안지구 심사 공모사업 유형은 4가지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심 내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인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결혼하지 않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24년 하반기 공모부터 도입된 유형으로 지방정부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출산, 귀농·귀촌 장려 등 지역수요에 맞춰 입주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지역 맞춤형 설계 및 주민 수요 반영이 가능하고 정부 및 지방정부 정책과의 연계가 용이하며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적용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가 입주할 수 있다.
경로식당, 건강상담실, 교양강좌실 등 건강지원시설과 여가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자 만족도가 높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 한성수 주거복지정책관은 “특화주택은 지역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청년·고령자·양육가구 등 다양한 입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주거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주택이 적극 발굴·공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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