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추석 앞두고 온정 이어져

취약계층 719세대에 7,190만 원 지원… 복지기관 차량 3대 전달

김성재 기자
2026-09-21 06:39:37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9월 2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위문금·차량 지원사업 전달식’및 ‘나눔리더·착한가게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전우헌 회장, 손병일 사무처장, 안두엽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과 나눔리더, 착한가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전달식에서는 추석 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719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총 719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해 보다 여유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사랑의열매 차량 지원사업으로 관내 복지기관 3개소에 차량 총 3대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예천실버요양원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수차량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안두엽, 이정희, 정광주 등 3명이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고 관내 11개 업체도 착한가게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에 동참했다.

나눔리더는 연간 100만원 이상,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복지 현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되고 생활 속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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