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릉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롯데지주 이돈태 디자인실장을 초청해 강릉의 매력과 노력을 AI 모빌리티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강릉이 가진 자연·관광·문화 등 고유한 도시 자산을 미래 기술과 연결해 새로운 도시 경험과 가치를 만들어 갈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술 자체보다는 ‘사람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안을 살펴보고 AI 와 모빌리티를 활용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를 하나의 ‘사용자 경험’ 으로 바라보는 디자인적 관점에서 관광·교통·문화·공간 등 다양한 도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강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 서비스와 이동 경험의 가능성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이돈태 디자인실장은 글로벌 디자인 컨설팅 기업 탠저린 공동대표와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등을 거쳐 현재 롯데지주 디자인실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디자인기구 어드바이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강릉시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하며 강릉시장의 인사 말씀과 이돈태 디자인실장 약력 소개에 이어 특별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강연이 강릉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AI 와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강릉만의 새로운 도시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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