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 장유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가족·친지 방문 등으로 이동과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알리고 친환경적인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해시와 탄소중립 선도단체인 장유1동 생활개선회가 함께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장유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탄소중립 생활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명절 이동 시 친환경 운전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과대포장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선물하기 △성묘 시 다회용품 사용하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준비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도’현장 가입을 안내했다.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고 포인트를 적립해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 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후지킴이 포인트제도’도 함께 홍보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탄소중립포인트 현장 참가자에게는 탄소중립 장보기를 위한 장바구니를 증정하거나 기후지킴이 포인트제도의 실천항목인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 으로 포인트를 지급했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지구도 나도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 공유’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민들은 추석 명절에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방법을 네이버폼에 작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장을 보면서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작은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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