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구원-한국지방재정학회, 연구·학술교류 협력 강화

공동연구·정책정보 공유·전문가 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성재 기자
2026-09-21 08:30:07




김해연구원-한국지방재정학회, 연구·학술교류 협력 강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연구원은 한국지방재정학회와 손잡고 지방재정과 지역정책 분야의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확대에 나선다.

지난 18일 김해아이스퀘어에서 열린 ‘2026 김해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 및 하계학술대회’에서 김해연구원은 세션에 앞서 한국지방재정학회와 연구·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학술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협력 △세미나·학술대회 등 학술교류 활성화 △연구자료 및 정책정보 공유 △연구인력과 전문가 간 교류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어 열린 김해연구원 세션에서는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재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염명배 명예교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지방재정 확충’, 차유근 연구원은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재정 건전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박혜림 교수, 임응순 센터장, 강길주 연구위원, 이연정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재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민선 9기 출범과 지방재정 혁신’을 주제로 18일부터 19일까지 김해시청과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렸으며 지방재정과 지방자치 분야의 전문가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이번 한국지방재정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정책 정보 공유, 전문가 교류 등 협력체계를 구체화한 만큼 지역 재정 현안에 대한 김해연구원의 정책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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