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명절 소비 촉진 및 경기 활성화
먼저, 명절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팜 쇼핑몰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 구미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먹깨비 할인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시설자금 지원도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과 주요 물가를 점검하는 등 시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에도 힘쓴다.
연휴기간 특별 의료 대책 추진
의료공백 방지에도 만전을 기한다.
응급의료기관 3개소의 24시간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와 구미 신생아 집중센터를 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 병·의원 101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113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연휴기간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시민안전 확보 및 생활편의 제공
시민 안전을 위해 대규모 점포 8개소, 물류창고 3개소, 전통시장 16개소 등 다중이용·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귀성길 주요도로와 관문시설 등의 제초작업 및 사전점검, 대중교통·시설 특별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주차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13개소, 4759면을 무료 개방하며 고정형 단속장비 운영구간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읍면동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도 수거일정에 따라 생활쓰레기를 차질 없이 수거할 예정이다.
명절 복지 지원 및 돌봄 안전망 구축
복지 지원도 강화한다.
생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581명에게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저소득가구 1080세대에는 세대당 10만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문금을 전달한다.
민간자원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과 소규모 복지시설에 1억 4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와 간편식 등을 지원하며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와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과 위기 상황에 대비한 밀착 안전망도 구축한다.
공공시설 개방 확대
주요 공공시설은 개방을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파크골프장, 캠핑장, 금오산야영장 등 13개소는 연휴 전기간 운영하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강동국민체육센터, 에코랜드, 성리학역사관 등 38개소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시설별 개방정보는 명절 생활안내문을 배부해 홍보할 계획이며 구미시 홈페이지 및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마련했다”며 “연휴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를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는 행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4일부터 4일간 9개반 56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안전, 도로 관리, 쓰레기 수거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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