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황산공원 내 이색광장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환자 가족 50여명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과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매극복선도대학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지원했으며 치매협약기관인 경상남도립양산노인전문병원도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치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양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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