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8개 반 85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재난 및 재해, 교통, 물가 안정, 생활 민원, 의료 및 방역,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우선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교통상황반을 가동해 주요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하고 비상의료대책과 상황실 운영을 통해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는 한편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병행해 행정 공백을 차단한다.
올해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창녕사랑상품권 지류 발행 규모를 기존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비상 연락처,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정보, 당직 업소 현황 등을 담은 ‘추석 연휴 종합안내’책자를 제작해 읍면사무소에 비치하고 군 누리집에 게시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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