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2026년 한국노총과 함께하는 시민화합 대잔치’를 개최했다.
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부 소속 노동자와 그 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함께 어우러진 자리로 걷기대회를 비롯해 행운권 추첨, 환경정화 활동, 친선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노동자와 가족, 시민 등 약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출발해 황톳길을 지나 다시 중부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함께 걷고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 안광진 의장은 “이번 행사는 걷기대회에 그치지 않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며 “참가자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연대감을 다지고 이를 밑거름 삼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화합 대잔치가 노동자와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과 상생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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