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자연보호중앙연맹경상북도영천시협의회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호읍 원제교차로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 회장단과 읍·면·동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교차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영천의 첫인상을 전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원제교차로를 중심으로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도로변과 주변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비를 이어갔다.
일회성 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내가 사는 지역은 내 손으로 가꾼다.'는 생활 속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도 뜻을 모았다.
박태원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영천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지역의 환경을 바꾼다는 마음으로 생활 주변의 자연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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