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김성재 기자
2026-09-21 10:49:44




밀양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8일 햇살문화도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협력 의료기관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차 간담회에 이어 열린 이번 회의는 시와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밀양병원, 밀양윤병원, 희윤요양병원 등 관내 3개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대상자 발굴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퇴원환자 연계 절차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공백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돌봄 통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퇴원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돌봄서비스 연계를 위해 현장에서 늘 헌신해 주시는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병원에서 퇴원한 후에도 익숙한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빈틈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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