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일상 속 친근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지휘부와 실·과·소·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점검회의’를 열고 1차 점검 이후 부서별 청렴 실천과제 추진상황과 향후 개선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소포장 유기농 맛밤을 활용한 ‘청렴알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청렴알밤에는 “가을엔 알밤이 익고 우리 마음엔 청렴이 익어갑니다. 고마운 마음만 받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9일 출근길 청렴캠페인에서 선보인 ‘청렴란’에 이어 친숙한 먹거리와 감성적인 문구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자는 취지다.
같은 메시지는 시청 로비 입구에 설치한 청렴 홍보 현수막에도 담았다.
시민과 직원의 통행이 많은 공간을 활용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대신 마음만 주고받는 청렴한 명절’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 AI 서비스 활용 교육도 진행해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과 업무 효율화, 데이터 보안 등 실무 역량을 높였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일 때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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