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지난 17일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농협과 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명절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선물 주고 받기 관행을 근절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투명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숙 청덕면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관내 유관기관인 합천동부농협청덕지점과 청덕우체국을 방문해 기관 임직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안내문을 배부하고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과 공익신고 보호제도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선물 대신 마음만 오고가는 투명하고 정직한 명절 만들기를 다짐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공직자와 지역주민이 솔선수범해 부정한 관행을 근절하고 깨끗한 청렴문화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청렴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