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 덕곡면에서는 9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마을단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나선 주민들은 귀성객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무성한 잡초를 예초 및 정비하고 하천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플라스틱, 농업용 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의 주도가 아닌,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솔선수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차복술 덕곡면장은 현장을 찾아 “훈훈하고 정겨운 추석을 만들기 위해 농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선뜻 봉사에 동참해 준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덕곡면을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