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개학기·추석 명절 맞이 청소년유해환경 선도·보호 활동

김성재 기자
2026-09-21 15:23:16




김해시, 개학기·추석 명절 맞이 청소년유해환경 선도·보호 활동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개학기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집중 선도·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장유1동 일원에서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공원, 학교 주변,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업소를 집중 방문해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 표시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은 지난 2005년 1월 처음 결성된 이후, 2022년 1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도 지정됐으며 현재 34명의 단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를 순찰하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총 18회에 걸쳐 997곳의 유해업소를 방문하는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업주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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