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연구원이 김해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행사와 연계해 시민을 대상으로 ‘김해시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홍보 및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다락을 찾는 시민들에게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를 알리고 로컬푸드 이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연계해 시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신규 참여자의 가입을 지원했다.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이날 기후지킴이 포인트 실천서약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3000포인트를 적립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다락’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참여자에게는 2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이용을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 기후지킴이 포인트 홍보 배너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제도 가입부터 실천활동 참여까지 현장에서 안내해 시민들의 제도 이해와 참여를 도왔다.
박동윤 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기후행동을 참여와 보상으로 연결하는 제도”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로컬푸드 이용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속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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