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21일 창원중앙역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보안관과 함께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합동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보안관과 시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절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안전한 추석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현장에서 배포된 홍보 안내문에는 명절 기간 교통사고·주택화재 예방 수칙에 더해, 가을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집중 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대응 △소방안전 △축제·행사 안전 등 4대 위험 분야다.
시는 가을철 야외 활동과 명절 이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안전신문고’앱 등을 통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을 함께 안내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할 방침이다.
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시민들이 정겹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실천과 위험요소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요소라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시에서도 유관단체와 협력해 명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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