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전쟁기념관, ‘부동의 전쟁: 기록과 삶’ 전시 개최

창녕박물관에 이은 공동기획전시

김성재 기자
2026-09-21 15:12:40




박진전쟁기념관, ‘부동의 전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박진전쟁기념관·창녕박물관과 경상남도기록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전 ‘부동의 전쟁: 기록과 삶’을 창녕박물관에 이어 박진전쟁기념관에서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6·25전쟁 관련 기록물을 통해 평범한 소시민들이 전쟁 중 겪은 삶의 비극을 재조명한다.

전시 제목의 ‘부동’은 부동과 부동의 중의어로 움직이지 않는 기록물 아래 부단히 움직이는의 삶을 바라본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기획전시에서는 경상남도기록원이 소장한 ‘전사통지서’등 다양한 자료가 최초로 원본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념관 관계자는 “창녕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시에 방문객들이 다양한 전사통지서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기획전시는 내년 2월 14일까지 박진전쟁기념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기념관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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