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춘천시가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시장을 돌며 북어채와 김, 미역, 메밀전병, 과일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춘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했다.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으며 시민들에게 지역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춘천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를 비롯해 춘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춘천시지역자율방재단, 춘천시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홍보했다.
소방·전기·가스 분야 관계기관은 시장 내 주요 시설물을 합동으로 점검하며 명절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위험요인도 살폈다.
육 시장은 “전통시장은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시민들께서 안전수칙을 지키며 전통시장에서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을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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