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9월 21일 오후 1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고위직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 직원 교육과 별도로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예방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양성평등·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김소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초빙돼 ‘리더가 만드는 안전한 교육공동체, 4대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단순한 폭력 예방을 넘어 조직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관리자의 역할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성인지 감수성과 폭력예방 감수성 △젠더기반 폭력에 대한 이해 △2차 피해 및 재발 방지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 등을 중심으로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살펴봤다.
특히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책임과 대응 자세를 되짚으며, 고위직의 솔선수범이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여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실천을 통해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폭력 예방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