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의회, 시정 현안 놓고 머리 맞대…

“시민 체감 성과 만들 것”

김성재 기자
2026-09-21 18:21:25

 

사진=경산시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산시와 경산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과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쟁점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사업별 쟁점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의원들의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지면서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집행부와 시의회는 각 현안에 대한 입장을 공유하며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와 의회는 역할은 다르지만 시민의 행복과 경산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동반자”라며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시민의 행복과 경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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