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청도교육지원청은 21일 풍각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도사랑상품권을 손에 들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은 상인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시장 곳곳에서는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과 상인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도 장보기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장보기와 함께 청렴 캠페인도 진행됐다. 직원들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패 방지와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장을 보며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며,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도교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