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신규공무원 125명 대규모 임용

조직에 새 활력, 강릉의 미래를 키운다

김성재 기자
2026-09-22 07:13:2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2일 올해 공무원 공채 합격자 125명에 대한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으로 그동안 부서별 결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강릉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운영의 안정화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 확보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젊고 역량 있는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강릉시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공무원을 잘 키우는 것이 곧 강릉의 미래를 잘 가꾸는 일인 만큼, 새내기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보살피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중한 인재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따뜻한 공직생활 지원 약속 강릉시는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세심한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귀한 인재를 강릉시에 키워준 부모님께 시장 친필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에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자녀들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상담창구도 안내했다.

이는 신규공무원을 단순히 새로운 인력 충원의 의미를 넘어, 한 명 한 명을 강릉시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시키겠다는 강릉시의 의지를 보여줬다.

“부서마다 환영 피켓 들고 ‘어서 오세요’축제 같은 임용식”이날 임용식 현장은 신규공무원을 맞이하는 선배공무원들의 열렬한 환영으로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각 부서에서는 새롭게 함께 근무하게 될 신규공무원을 환영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피켓을 들고 임용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부서마다 개성 넘치는 환영 문구를 담은 피켓을 들고 신규 직원들을 맞이하면서 일반적인 임용식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직무교육, 자기계발, 상담 등 쳬계적 지원으로 공직 적응 뒷받침”강릉시는 신규공무원들이 조직과 업무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상담, 선배공무원과의 소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공무원 배치를 통해 부서별 인력 운영을 안정화하고 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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