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 단구동 동아리 연합팀 ‘단구-위드’ 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원주 댄싱카니발’ 프리댄스 읍·면·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단구-위드’는 벨리댄스, 라인댄스, 사물놀이 등 서로 다른 장르의 동아리가 연합해 구성한 팀으로 주민 40여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르별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하나의 무대로 완성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호흡을 맞춰온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들도 함께해 힘찬 응원을 보내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심정희 단구동 주민자치위원장이자 ‘단구-위드’ 대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무대가 좋은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무대를 만들어 준 팀원들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춤과 문화를 통해 단구동의 활력과 주민 화합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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