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복든식탁과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 제55호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복든식탁은 단구동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인당 1만 1천 원 상당의 식사권을 매월 4장씩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월 후원 규모는 총 44만원 상당이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돌보는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유소연 복든식탁 대표는 “아이들이 정성이 담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힘을 얻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원·조유신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소연 복든식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구동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는 지역 내 상가와 업체 등이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번 복든식탁의 제55호점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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