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0가구에 추석 명절꾸러미 전달

협약기관 후원 식재료로 송편·불고기·김치겉절이·메밀전 등 직접 마련…통장 통해 30가구에 전달

김성재 기자
2026-09-22 07:12:09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0가구에 추석 명절꾸러미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명절꾸러미는 평소 지역사회 복지에 뜻을 함께해 온 협약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산양미트, (사)원주시모범운전자회, 삼일건설, 대창봉사단이 신선한 식재료를 후원했으며 협의체 위원 12명과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임직원이 봉사자로 참여해 명절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봉사자들은 송편, 불고기, 김치겉절이, 메밀전 등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명절꾸러미에 담았으며 이후 우산동 통장들이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대상자들의 안부도 살폈다.

최인환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약기관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이번 추석에도 정성껏 명절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절꾸러미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희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명절음식을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기관 관계자들,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로 꾸러미를 전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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