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추석맞이 범시민 환경정화 활동 전개

주요도로·전통시장·터미널 등 생활환경 정비…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안내

김성재 기자
2026-09-22 07:11:01




원주시, 추석맞이 범시민 환경정화 활동 전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추석 연휴 대비 범시민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전통시장, 터미널 주변은 물론 상가와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함은희 원주시 자원순환과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과 도시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 동안 원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의 생활폐기물은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까지 정상적으로 수거하며 추석 당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수거하지 않는다.

9월 28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수거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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