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1일 앵강고개 공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일상 속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동면 22개 마을 모두가 함께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마을별로 모은 재활용품과 헌옷을 한데 모아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
수집한 재활용품과 헌옷으로 마련한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김장나눔행사와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춘화 부녀회장은 “22개 마을이 한마음으로 모은 자원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그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일권 면장은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고 마을의 정성을 이웃에게 전하는 자리”며 “환경을 지키는 주민들의 실천이 지역의 나눔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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