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인제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원통종합복지타운에서 지역 어르신과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의 초청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좌는 군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을 이해하고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이상조 한림의원 원장이 ‘아는 만큼 덜 아프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원장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과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 조기증상과 경고 신호,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건강관리를 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의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인제군치매안심센터도 행사에 참여해 치매 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고 치매인식개선 공모작을 상영하는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
‘강의가 이해하기 쉽고 유익했는지’, ‘기회가 되면 다시 듣고 싶은 의향이 있는지’, ‘이번 강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에 도움이 됐는지’를 묻는 3개 문항에서 ‘매우 만족’과 ‘만족’응답이 모두 100%를 기록했다.
참석자들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등의 의견을 전하며 지속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했다.
임혜숙 인제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강좌가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살피고 질환을 예방·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확한 건강정보를 접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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