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지역자활센터, 자활기금으로 자활참여자의 내일을 준비하다

자활사업 참여자 90여 명 대상 직무 및 소양 교육 등 15회 교육 운영

김성재 기자
2026-09-22 09:55:13




창녕지역자활센터, 자활기금으로 자활참여자의 내일을 준비하다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지역자활센터는 창녕군 자활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활사업 참여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중순까지 총 15회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등 법정의무교육과 만성질환 건강관리, 조직 활성화 등 소양 및 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 16일과 18일에는 마케팅 및 영업관리를 주제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승범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근로능력 향상과 자립을 돕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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