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최근 망상해변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해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관광사업부 직원들을 비롯해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한국동서발전 등 유관기관 임직원 80여명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망상컨벤션센터에서부터 망상해변한옥마을까지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파도에 밀려온 스티로폼 잔해와 폐플라스틱,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80리터 마대자루 20개를 포함해 총 2톤여에 달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
이용빈 이사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망상해변을 만들기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해변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유관기관 참가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실천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공단도 앞으로 동해 바다를 보전하는 지역사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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