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새힘터’ 가 KT G복지재단의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규 차량을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2대의 차량을 운영하게 됐다.
새힘터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동반 아동의 2차 피해 예방과 신변 보호를 위해 위치를 비공개로 운영하는 시설이다.
시설 특성상 입소자의 안전한 이동은 물론 병원·경찰서·법률기관 방문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위한 차량 운행이 필수적이다.
특히 그동안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입소자 이동 지원과 긴급 상황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신규 차량 확보로 병원과 관공서 방문, 상담·수사 지원을 위한 동행은 물론 자립·회복 프로그램 참여 등 입소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이동 지원이 한층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동성도 강화됐다.
새힘터 관계자는 “차량 지원을 통해 입소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 차량을 적극 활용해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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