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저소득 아동 정서·영양 지원 ‘빵빵한 응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배분금으로 진행되며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희망복지지원단·드림스타트·읍면사무소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과 사례 검토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에 매월 1회 5만원 상당의 베이커리 꾸러미를 전달한다.
또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시 드림스타트·희망복지지원단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정서지원과 사례관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태 위원장은 “빵 한 상자가 단순한 간식이 아닌 아이들에게 전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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