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집중검진 대상자 2,163명 치매조기검진 참여 당부

조기검진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준비

김성재 기자
2026-09-22 10:06:48




거창군, 집중검진 대상자 2,163명 치매조기검진 참여 당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검진 대상자들에게 치매조기검진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집중검진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만 75세 진입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으로 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인지기능을 확인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등 필요한 후속 검진으로 연계된다.

검진을 통해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조기에 전문적인 진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치매는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 등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단순한 노화로 여기는 경우가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집중검진 대상자는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권역별 분소에 문의하면 검진 일정과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중검진 대상자분들께서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자신의 인지건강을 확인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등 다양한 치매통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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