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은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공동체를 오는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실: 마을이 실천하는 함께 키우는 돌봄’ 프로젝트의 하나로 주민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있는 마을 교육공동체로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등 관련 기관 및 조직이다.
다만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친목·영리단체, 동일·유사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거나 받을 예정인 단체 등은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주민 주도 교육 프로그램 △학교와 마을 연계 교육활동 및 체험·문화·진로 프로그램 △마을 교육활동가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아동·청소년 대상 마을 기반 성장·돌봄 프로그램 △지역 주민 연계 프로그램 등이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료, 임차료, 재료비 등도 사업비 범위에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모집 및 지원 규모는 신청 현황과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군은 기존 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마을 교육 분야에 새롭게 참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지역 단체의 참여를 넓혀, 읍면별 특성을 살린 교육활동을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9월 23일까지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서 사업자 소개서 지방 보조 사업 계획서 단체 설립 및 등록 증빙서류 등을 갖춰 홍천군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 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비 산출의 타당성, 지역사회 기여도와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홍천군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마을 교육공동체는 주민의 경험과 재능, 지역의 문화·환경 등 다양한 자원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역 교육 주체”며 “기존 공동체는 물론 마을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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