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감천교회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백만원 상당의 라면 6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감천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공동체다.
작년에 잡곡 선물 세트를 기탁하며 온정을 나눈 데 이어 올해는 경로당과 관내 소외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라면 60상자를 마련해 훈훈함을 더했다.
감천교회 김영춘 목사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천교회는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감천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온기를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