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통영산양섬노을문화축제 오는 10월 24일 개최

‘산양 섬 노을 빛 아래, 우리들의 이야기’ 부제 아래 감성 문화 축제

김성재 기자
2026-09-22 14:50:26




제4회 통영산양섬노을문화축제 오는 10월 24일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산양섬노을문화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제4회 통영산양섬노을문화축제’ 가 오는 10월 24일 12시부터 20시까지 당포성 및 푸른마당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산양 섬 노을 빛 아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부제 아래,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품은 산양의 자연을 무대로 공모 수상한 사진전과 ‘바다가 닿은 노을’을 주제로 초등학생 사생대회가 열린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하는 산양만의 먹거리 주막과 당포성의 역사성을 기리는 민속놀이 활쏘기 체험, 범국민적 절약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 노을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감성 문화 축제가 될 전망이다.

개회식은 오후 4시 30시분, 경쾌한 라인댄스와 팬플롯 오케스트라의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사생대회 및 노래 한마당 수상자 시상식과 산양의 이름과 가치를 더 높이고 헌신한 ‘영광스러운 산양인상’을 수여하며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진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시민에게 친숙한 전통 농악대의 신명 나는 공연과 구성진 창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아티스트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다채로운 음악과 춤으로 현장의 흥을 최고조로 이끌고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상률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사람·섬·노을·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우리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축제추진위원회와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다”며 “방문객 모두가 산양의 아름다운 노을 속에서 일생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순간을 만끽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근 산양읍장은 “통영산양섬노을문화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원 가능한 모든 인적자원을 투입해 질서정연하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통영산양섬노을문화축제가 8월의 호우 피해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힘을 얻는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초등학생 사생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산양읍사무소·산양읍주민자치회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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