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빈복지단은 2026년 9월17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위문품 전달은 △경주 황남빵, △경주아화전통국수, △양동마을다온한과, △영양숯불갈비, △(주)푸른정원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지역 업체 대표들의 후원으로 한층 더 풍성하게 준비됐다.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누었다.
박성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한결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과 항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황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행복한 황남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예방하고 안부 확인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지역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감포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연계 아동 심리지원 프로그램 ‘인성 공동체 공감 그림책 푸드테라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존감과 타인 존중,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쿡에듀융합교육연구소 김지유 소장의 전문 지도 아래 인성 교육과 푸드테라피 요리 실습이 결합된 맞춤형 체험으로 꾸려졌다.
1부 인성 교육에서는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통해 나와 타인의 소중함을 배우고 ‘사과 연습장’을 만들며 올바른 소통법을 익혔다.
이어 2부에서는 영양 및 위생 교육과 함께 브로콜리 영양스프와 사과또띠아롤을 직접 만들며 성취감과 나눔의 기쁨을 체험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책을 읽고 요리를 만드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내가 만든 음식을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눌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차별 없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 바다를 품은 감포읍은 아이들의 청량한 웃음소리와 함께 따뜻한 이웃 사랑의 온기를 전하며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를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7일 영덕·포항 일원에서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음돌봄여행 프로그램 ‘함께 걷는 행복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내 소외계층 37명이 참여해 메타세콰이어숲 및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관람, 포항 크루즈 탑승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함께 걷는 행복길’은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여가 활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상호 간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영덕·포항 일원에서 현장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고 서로 교감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체험 소외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이번 마음돌봄여행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됐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이웃들의 정서적 돌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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