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박세일’ 개최,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77개소 동시 실시

김성재 기자
2026-09-22 15:11:00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대구지역 전통시장 77개소에서 ‘대구대박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이후 침체된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를 확대해 시장별로 2~3일간 진행했던 사은행사를 올해는 77개 시장에서 동시에 10일간 개최하고 사은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통일해 전통시장 내 재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권,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권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혜택은 1인 1일 1회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농축수산물 등 특정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전통시장 내에서 구매한 모든 품목이며 행사 기간 중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다.

환급을 받으려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되고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소비를 전통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대박세일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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