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25] 김성재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9월 22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과 비대면 소비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영양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해 추석 차례상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과일, 산나물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했다. 시장 곳곳을 오가며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물건을 고르는 직원들의 모습에 시장에는 오랜만의 활기가 더해졌다.
직원들은 장을 보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단순한 장보기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이용의 필요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청렴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양 기관 직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천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최원혜 영양교육장은 “추석을 맞아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는 작은 실천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영양교육지원청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