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포항시 맑은물사업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포항맑은물재생센터를 비롯한 주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 방문과 연휴로 인한 생활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안전사고 및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맑은물사업소장은 관계자 등과 함께 △포항맑은물재생센터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전반의 가동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에 대비해 탈취설비 가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등 고위험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각 시설 위탁운영사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물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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