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의 미래 이끌 새내기 공직자 54명 임용

지역 주요시설 현장 체험으로 합천 이해도와 공직 적응력 높여

김성재 기자
2026-09-22 13:34:26




합천의 미래 이끌 새내기 공직자 54명 임용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의 미래를 이끌 새내기 공직자 54명의 임용식이 9월 22일 오전 9시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소장 및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 속에 각 부서 및 읍면에 배치돼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이라는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에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임용식 이후에는 신규공무원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신규공무원들은 먼저 합천군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합천의 대표 관광자원인 영상테마파크와 경상남도 안전 체험관을 찾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첫 출발의 설렘과 각오를 오랫동안 간직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군정에 활력을 더하고 합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을 계기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신규공무원들이 ‘군민을 위한 공직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linkHub